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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latform to Suit Your World 세상을 담는 플랫폼을 만듭니다.
ICT Business Platform 고객의 업무/서비스를 위한 SW, Platform을 만들고, 네트워크상에 결합해 업무환경과 사용자 경험에 최적화 된 IT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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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 WORKS

비디, IoT 기반 스마트 양식장으로 ICT노믹스 본격 시동
-국내 최초 IoT 기반 스마트 장어 양식장 구축해 시범서비스 시작
-신개념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 이용해 수온, 수질, 용존산소량 자동 확인 및 스마트폰 등을 통한 원격 모니터링 기능 지원 등 양식장 관리 혁신적 개선


SK텔레콤이 ㈜비디(대표이사 김기용, www.bluedigm.com)와 함께 개발중인 이 시스템은 고부가가치 사업인 민물장어 양식장의 수조관리방식을 최신의 무선 센서 네트워크에 기반한 ‘IoT’ 기술로 개선하고, 스마트폰 등을 통해 수조를 실시간/원격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스마트 양식장을 구현한다.
 
스마트 양식장은 일반 어류에 비해 환경에 민감하고 폐사율도 비교적 높은 장어 양식 과정에서 수온, 수질, 산소량 자동 점검 등 전체 수조의 통합 관리를 가능하게 하여 관리부담 및 비용 감소와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향후 스마트 양식장의 상용화 및 타 어종, 타 산업 확산 등을 추진함으로써 ICT와 전통산업 융합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ICT노믹스의 구현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대부분의 민물장어 양식장은 전통적인 내수면 양식에 사용되는 지수식(대형 수조에 자연방식으로 물 보충 및 수차로 산소공급)과 달리 여과조를 통해 물을 지속적으로 정화 처리하는 순환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순환방식은 높은 생산성과 친환경적인 양식방법이라는 장점이 있는 반면, 시설 투자비가 많이 들고 안정적인 수조 관리에 많은 인력과 비용이 소모되는 단점이 있다. 
 
통상 양식장마다 직경 6m에 달하는 수조를 약 20~60개 정도 관리하는데, 장어가 환경에 민감하고 양식 과정에서 폐사되는 경우도 많아 상시 인원을 배치하고 수조별로 수온, 용존산소량, pH(수소이온농도 지수) 등을 수작업으로 점검(치어는 약 2시간, 성어는 약 6시간 간격)해야 하기 때문.
 
이렇게 관리해도 산소공급장치 등의 이상으로 폐사하는 경우가 계속됨에 따라 일부 양식장에서는 여과시설의 수질을 측정하거나 수온 변화 등을 실시간 감시하는 유선 기반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지만, 설치 장소의 제약으로 확산되지 못하고 실시간 원격 감시 기능 등의 구현에도 한계가 있어 왔다. 
 
 ‘IoT’ 기반 양식장 관리시스템은 이러한 제약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양식장 수조별 수온, 산소량, 수질 측정용 센서와 센서 수치 확인 및 관리를 위한 수질계측기, 그리고 새로운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로 수조별 데이터를 모아 LTE 기반으로 ‘IoT’ 플랫폼에 전송하는 게이트웨이(Gateway) 및 이 데이터들을 통합 관리하는 수조관리서버로 구성된다.
      
 
이 시스템은 센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수질계측기와 게이트웨이 장비를 통해 SK텔레콤의 개방형 ‘IoT’ 플랫폼으로 전송하며, 수조관리서버가 이 데이터를 분석해 관리자가 스마트폰 등으로 수조의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한밤중에라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스마트폰을 통해 경보를 울려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서 안정적 운영 및 효율적 양식장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이 시스템은 지금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았던 ‘투입된 먹이량’과 ‘출하량’ 정보 등을 입력 및 분석하여 통계 및 최적의 생장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과학적인 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향후 이 시스템이 상용화되면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으로 폐사를 막고, 최적의 생장 정보 제공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등 양식장 관리의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비디, API 플랫폼과 함께 MSA 통한 서비스 효율성과 민첩성 제공
ICT 융합형 서비스 및 플랫폼 운영 전문 기업 비디(BD Inc)가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의 개발을 완료,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는 국내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부와 행자부가 2014년 연구개발을 추진하여 2016년 4월 개발 완료 및 공개되었다. 현재 공공·민간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을 추진 중이다. 참여한 민간 기업 중 클라우드 플랫폼의 주도적인 개발은 비디가 수행하였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는 ‘파스-타’ 개발이 완료되어 공개됨에 따라 여러 기관 또는 기업들의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기술 지원 요구가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공공 부문 클라우드 선도활용 및 개방형 클라우드 확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비디는 이 사업에서 국내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파스-타’ 응용 생태계 성공 사례를 맡게 되었다. 

비디는 ‘파스-타’가 글로벌 오픈소스 커뮤니티인 ‘클라우드 파운드리’에 기반한 것이라며 손쉬운 마이크로서비스 배포·실행과 DevOps 프로세스 구현을 지원하고, 다양한 백엔드 서비스 연동 환경 제공, 탄력적 자원 자동 운영 등의 기능을 개발자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비디 현재욱 기술이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업에 더 민첩하게 대응할 방법으로 도메인 특성에 맞게 쪼개어 개발하는 방식인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쳐(MSA)와 API 관리 플랫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클라우드 플랫폼은 독립된 마이크로서비스 런타임 환경을 제공하고 리소스 운영의 효율성 문제를 해결하는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으로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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